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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연금술 : 두 개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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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의 탁기에 오염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잃고 ‘좀비’로 변해가는 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탐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맑은 마력이 고인 ‘루나 호수’ 기슭에서 피어나는 ‘달맞이꽃(빛)’과, 죽음의 기운이 맴도는 ‘하데스의 영역’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저문달꽃(어둠)’을 결합하면 강력한 정화의 약이 탄생한다.

극과 극의 속성이 만나 어둠의 기운을 완벽히 중화시키는 원리이며, 스토리키퍼는 이 약을 통해 파편화되어 무너져가는 자들을 구원할 수 있다.